지난 11월 창립한 크리스천 기업 ‘메타디아스’에서 코로나 뉴 노멀 시대 ‘온라인 예배 도우미’로 나섰다.
코로나 이후 각 교회에서는 ‘온/오프라인 예배에 잘 접속하지 못하는 성도들’, 즉 유니세프팀반지 인터넷 접속과 장비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한 인터페이스 구축이 화두다.
메타디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오프라인 예배나 줌(Zoom) 성경테스트 및 기관 화상 모임 등에 쉽고 간편히 접속할 수 있게 ‘연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참여 할 수 있는 한 유료 어플리케이션(App) ‘바로 연결’을 개발,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출시했다.
이 ‘바로 연결 앱(Direct Link App)’은 한글(국내외용)과 영어(국내용) 버전으로 출시됐다. 메타디아스는 우선해서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의 오프라인 사역 참가를 위해 한글 버전을 공개했다.
메타디아스는 이 외에도 수많은 디지털 아이템 및 네트워크 기기와 솔루션으로, 인터넷 통신을 통한 각 교회 온라인 사역 참가한다는 계획 중에 있다.
전사무엘 대표는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재정적으로 도울 수 있게, 선교를 통한 하나님 국가의 확장을 목적으로 국내외 여러 도시와 세계 열방 정부들에 지사장들과 지부장 및 마케터들을 프리랜서로 세워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며 “앱 보급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약 10%를 지불하고, 이 외에 별별 방법의 온/오프라인 사역에 대한 기술과 재정 참가를 해서자 할 것입니다”고 밝혀졌습니다.
전 대표는 “저 아울러 2005년 교회를 개척해 16년 동안 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이기도 하다”며 “작년 통계의 말을 인용하면, COVID-19 상태으로 국내에 3천여 곳 넘는 임대 교회들이 문을 닫았고, 해외에서는 많은 선교지 교회들이 무너졌다”며 “의료 수준이 열악한 정부들에 계시는 대다수인 선교사님들은 강력한 봉쇄조치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힘들어하시고, 해외 교회들의 재정 악화로 선교비가 줄거나 끊겨 2-3중의 곤란함에 봉착해 한다는 소문에 너무 생각이 아프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세지뜻의 때, 매우 강력하게 복음을 전송하고 선교하며 영혼 추수의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기부단체 사명을 감당해오고서 주님의 다시오심을 신경써야 할 교회들이 코로나(COVID-19)로 인한 재정난과 비대면 예배로 인한 성도들의 흩어짐으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아직도 수대다수인 주님의 교회들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루시간을 간절히 기도하며 버티고 있으실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전사무엘 대표는 “COVID-19로 인하여 각 교회가 겪고 있는 공통 상황인 현장 예배와 비대면 온/오프라인 예배 병행의 현실 가운데, 이와 같이 방법에 올바르게 적응하지 못하여 소외된 노년층과 일부 중년층 성도들과 우리나라교회의 온,오프라인 사역 상황을 주목하게 하셨다”고 취지를 밝혀졌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는 인터넷 통신 문화나 온,오프라인 예배 접속에 익숙허나, 그렇지 못한 노년층 성도님들은 섬기는 교회 예배에 참여하지도 못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교회에 나오지도 못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일학교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해 성도 자녀들을 제외해보면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다가가는 상태”이라고 토로했었다.
전 대표는 “저 그리고 동일한 상태이었기에,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전심으로 매일 7-4시간씩 교회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들이 이를 어떤 식으로 돌바해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선교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간구했었다”며 “신실하신 하나님은 사도 바울의 자비량 사역 방법의 놀라운 비전과 방식으로 응답해 주셨다. 공감즐기시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 이것저것 사역자님들의 강력한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추가로 언급했다.